- 국내 언론취재 활동 적극 협력 및 지원
남서울대학교 서문동 처장이 지난 19일 서울 예향홀에서 진행된 인터넷 언론인연대(약칭 IJC : 상임회장 추광규)의 2024년 후원의 밤에서 '2024 IJC 공로상'을 수여하였다.
서문동 처장은 1994년부터 남서울대학교에 근무하며 대학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면서 전국 대학교 사무·총무·관리·재무·안전처(국)장 협의회 제33대회장(2019년), 제36대회장(2022년)으로 전국 대학교 행정처장들의 역량 강화와 고등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면서 특히, 국내 언론취재 활동에 적극 협력 및 지원으로 '2024년 인터넷 언론인 연대 IJC 공로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서문동 처장은 1988년부터 대학 교직원으로 근무하며 전문대학과 산업대학, 일반대학 체제하에 대학 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면서 1998년부터 초록우산(구: 어린이재단) 장기 후원을 통하여 위기 가정의 아동을 지원해 왔으며, 천안 아산 환경운동으로 2019년 '녹색일꾼상'을 수상하였고 2004년도부터 대한적십자 적십자인도주의 활동(현, 전국대의원)을 지속하여 오며 2022년 충청남도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서 '씀씀이가 바른인 제35호 선정', '나눔이 희망입니다'를 실천하여 '마음이 따뜻한 사람'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23년 대한적십자 회원유공장 최고 포장인 '적십자 명예장'을 수상하였다.
또한, 2005년부터 한국 대학생 해외봉사단 및 중국, 몽골 등 한민족 IT봉사단을 지원하였고, 동북아 교육 문화협력재단을 통하여 연변조선족 자치주 연변과학기술대학, 평양과학기술대학 등의 과학기술, 정보방송 통신 학자와 지식인을 양성하고 우리 민족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한 후원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통일부 통일교육운동(제17기, 제18기, 제24기)으로 활동하며 대학에 감사 나눔 교과목을 도입하자는 감사 나눔 운동, 대학생 해외봉사활동 후원, 사회복지기관 후원, 나라사랑국민운동 및 독립운동가 선양, 지역발전협의회원, 지역소방발전위원, 대학청렴시민감사관, 충남청소년예술제고문, 충청남도 원로자문회의 천안지회장, 한국효문화센터 사무총장으로 사회봉사와 지역사회발전을 위하여 헌신하고 있다.
서문동 처장은 2011년부터 (사)충남포럼 이사와 정책기획위원장으로 지역발전과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개발 및 사회봉사 활동을 실천하였고 2012년 천안 성환읍지역발전위원으로 지역발전에 협력하여 성환읍 44개 기관 단체장 감사패를 받은 바 있으며 천안지역소방발전위원회, 충남청소년문화 예술제 명예고문으로 충남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청소년문화예술제를 지원하였으며 충남환경신문사 고문 및 한국 결혼문화진흥원의 출산 장려 “둘이 둘 낳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21년 5월에는 3대가 현역 군 복무로 '대한민국 병역 명문가문'으로 선정(제2021-607호), 2022년 11월 '병무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2023년 11월 (사)한국유엔봉사단 및 (사)한국국제연합봉사단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3년 대한민국 봉사대상' 및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2023년을 빛낸 대한민국인물대상', '대한민국무궁화평화대상' '2024년 제6회 국가최우수지역발전대상'을 수상하는 등 밝고 건전한 우리 사회를 열어 가는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2007년도부터 '나라사랑 국민운동본부(총재 권영욱총재, 염남훈본부장)'에서 애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애국정신을 선양하며, 1919년 중국 상해에서 체계적인 독립투쟁을 위해 단일 임시정부의 필요성을 가지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하는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의장으로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도입하고 “대한민국” 국호를 정하는데 그 중심에 있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소통과 겸양, 화합으로 이끌었던 독립운동가 석오 이동녕 선생의 나라사랑 애국정신을 전하는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특히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상임대표로 독립운동가 석오 이동녕 선생의 사상과 나라사랑 애국정신을 알리는데 힘쓰고 있으며, 우리 민족의 독립투쟁을 이끄셨던 석오 이동녕 선생의 독립서훈 상향(현 2등급에서 1등급으로)을 위하여 2023년 12월부터 서훈상향 천안시 범시민추진위원회 공동대표(천안시장, 서문동상임대표)를 맡아 서명운동을 추진하여 현재 천안시민 학생 등 7만 2천여 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문동 처장은 오늘날 우리 시대는 인구감소 및 기후 변화 위기와 청년실업과 질 낮은 일자리로 청년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며, 우리 민족이 가장 어두웠던 일제강점기에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을 주도하며 ”우리 민족은 첫째도 단결, 둘째도 단결, 셋째도 단결해야 한다“는 석오이동녕선생의 애국 민족정신을 오늘날 우리가 계승하여야 한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선민 기자 cmni@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