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뜻 기려
▲ 제8회 ‘서해수호의 날’ 추모 행사 모습(사진제공 :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 |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회장 김상한)은 3월 24일(금) 13:00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8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하여 지부 및 시.군지회 조직간부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함 46용사와 제2연평해전 전사자,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을 잇달아 참배하고 서해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김상한 회장은 서해를 수호하다 목숨을 잃은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며 희생과 용기를 가슴 깊이 새기자고 하였다.
▲ 호국영령 참배 모습(사진제공 :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 |
이선민 기자 cmn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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