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 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단연합회 소속 봉사자들 복구 위해 구슬땀 흘려
200mm 이상 쏟아진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원성동 고추시장 상가에서 천안시 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단연합회 소속 봉사자들과 나눔다우리가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박복연 기자 thanku21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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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8.04 17: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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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m 이상 쏟아진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원성동 고추시장 상가에서 천안시 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단연합회 소속 봉사자들과 나눔다우리가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박복연 기자 thanku21c@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