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청룡동행복키움지원단(단장 이문자) 단원과 나눔다우리 직원들이 폭우로 침수피해를 겪은 원성천변 상가와 주택에서 피해복구와 방역을 위해 땀을 흘리고 있다.
박복연 기자 thanku21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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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8.04 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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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청룡동행복키움지원단(단장 이문자) 단원과 나눔다우리 직원들이 폭우로 침수피해를 겪은 원성천변 상가와 주택에서 피해복구와 방역을 위해 땀을 흘리고 있다.
박복연 기자 thanku21c@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