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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축구단과 만사소년FC 사랑의 친선경기 모습 1 (사진 : 박복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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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축구단과 만사소년FC 사랑의 친선경기 모습 2 (사진 : 박복연 기자) |
일레븐연예인축구단(단장 최수종)과 만사소년FC가 사랑의 친선경기를 20일 기흥 레스피아 축구장에서 가졌다.
이번 친선경기는 대한민국축구선교회(대표 박에녹 목사) 주관하에 일레븐연예인축구단의 재능기부를 통해 만사소년FC 소년들에게 꿈과 사랑을 펼치는 기회로 마련되었다.
만사소년FC 축구단은 ‘청소년 지킴이(대부, 아버지)’ 천종호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가 1호 보호청소년을 중심으로 축구를 통해 건전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목적으로 2016년 10월 창단한 축구단으로, 현재 부산, 경남, 대전 지역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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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단원 기념촬영 모습 1 (사진 : 박복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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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단원 기념촬영 모습 2 (사진 : 박복연 기자) |
이날 행사에는 천종호 판사, 박에녹 대표와 최창섭 고문, 백군기 용인시장, 최수종 단장, 강지원 나눔플러스 총재, 신문선 명지대 교수 등 내외빈과 연예인축구단의 김형일, 정두홍, 심권호, 김지호 등 단원들, 청소년회복센터장, 후원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만사소년FC 축구단원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천종호 부장판사의 개회사, 박에녹 대표와 최수종 단장의 환영사, 백군기 시장의 축사 등 내빈축사와 행사 유공자 및 후원단체에 대한 감사패 전달로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일레븐연예인축구단과 만사소년FC 축구단간의 친선경기, 오후에는 UN글로벌외국인축구단(단장 김세영 목사)이 합세하고 자체 친선경기를 소화했다.
또한 이날 일레븐연예인축구단측은 앞으로도 매년 만사소년FC축구단과의 친선경기를 계속해나가기로 약속했으며, 위기청소년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모든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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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패 전달 모습 (사진 : 박복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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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패 전달 모습 (사진 : 박복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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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패 전달 모습 (사진 : 박복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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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촉장 전달 모습 (사진 : 박복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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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축구단과 만사소년FC 사랑의 친선경기 모습 3 (사진 : 박복연 기자) |